A. 안녕하세요. 인트플로우 Backend Developer와 함께 서비스 기획을 맡은 신동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인트플로우 software 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software 팀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부터 App 개발을 담당하는 다양한 팀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팀입니다.
A. 저도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제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팀 소통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팀 업무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업무를 우선시하고 있어요. 물론 개발자 역할도 중요하고요.
A. 아직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요. 가끔 언성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팀원들 모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외침이라고 생각해요 각자 하는 일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A. 저는 개발자 꿈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광주에서 일하고 싶은 욕구가 높았죠. 고향에서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찾게 되었고, 인트플로우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A. 아무래도 인트플로우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아요. 축산업은 엄청나게 큰 시장인데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축산업을 자동화로 만들려는 회사의 목표가 너무 뚜렷해서 함께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