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안녕하세요. Ai 개발자 주소현입니다. 인트플로우에서 ai 개발자로서 데이터 추출과 분석을 담당하고 있으며, 엣지팜 서비스에서 필요한 동물 추적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A. 먼저, 제가 진행한 업무를 매일 기록하는 편이에요. 업무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어제 했던 업무를 다시 한번 살펴보고 팀원들이 저에게 요청한 업무를 확인해요. 업무를 마무리할 때는 혹시 놓친 게 있지 않나 생각하며 다음 날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코드를 팀원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죠.
소통에 관련된 부분일까요?
A. 음, 그렇죠. 저 혼자만 개발을 하는 게 아니니까요. 팀원들이 제 코드가 필요할 때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며 잘 정리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팀원이 제 코드에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 어려움이 있지 않도록 팀원에게 최대한 필요한 많은 정보를 주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개인이 아닌 팀으로써 성장을 이룬 경험이 있나요?
A. 확실히 팀원 모두 Ai 개발 능력은 개인이나 팀 모두 성장했다고 생각해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모두 개발에 관심이 많다는 공통점인 것 같아요. 덕분에 함께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같은 콘테스트에 출전해 수상하는 기쁨도 나눈 게 팀으로써 같이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트플로우의 AI 개체 인식 기술, 교통약자에게 안전한 세상 열어준다
A. Ai 개발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실력에 안주하면 어느새 새로운 Ai 기술이 나오죠. 모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팀원에게 공유할 수 있는 팀원이 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