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안녕하세요. Ai 개발팀 팀장을 맡은 안형준입니다. 인트플로우에서 Ai 모델 개발, 알고리즘 개발과 함께 팀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A. 맞아요. 제가 가장 오래 회사에 다녔죠. 저는 인트플로우와 함께하기 전부터 ai 개발에 대한 관심이 컸어요. 우연히 친구를 통해 인트플로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A. 인트플로우가 스타트업이다 보니깐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었어요. 처음엔 단순히 Ai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표님을 처음 뵙게 되었죠. 면접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회사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또 박사 출신인 대표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많다며 팀원을 채용해서 하나하나씩 맞춰 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저에게는 인트플로우와 함께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준 것 같아요.
A. Ai 개발자는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Ai 팀원 모두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기술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새로운 기술을 우리 회사에 접목해 트렌드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팀장으로서는 효율을 가장 중시해요. 팀이 맡은 업무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팀원에게 각자 어떤 역할을 분배해야 할지 늘 고민합니다.
A. 가장 큰 부분은 팀원 모두 개인 실력이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모르는 것은 팀원이 알고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죠 하지만 개인 실력을 믿고 개인적인 행동은 하지 않는 게 우리 팀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또 팀장으로서 수평적인 분위기에서 체계는 갖추고 자기 의견을 거리낌 없이 말하는 팀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팀으로 함께 축산업에서 사용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기도 하고요.
A. 모든 면에서 인트플로우에서 성장을 했다고 생각해요. 가장 크게 느끼는 부분은 예전에 어려웠던 일을 지금 아무렇지 않게 처리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면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새삼 경험하게 됩니다.
A.인트플로우는 제게 첫 직장, 개발자로서 처음 커리어를 쌓게 된 의미 있는 곳이에요. 이게 비유가 될지 모르겠지만 첫사랑을 못 잊는 것처럼 저한테는 잊을 수 없는 직장이에요. 또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또 인트플로우가 많은 개발자가 오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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